“그대의 형제인 사람들이 사는 그곳, 그대의 열망, 그대의 일, 그대의 사랑이 있는 바로 그곳이 날마다 그리스도와 만나는 장소입니다” 성 호세마리아
“그대의 형제인 사람들이 사는 그곳, 그대의 열망, 그대의 일, 그대의 사랑이 있는 바로 그곳이 날마다 그리스도와 만나는 장소입니다”
홍지영 오푸스데이 신부님이 weekly.chosun.com에서 4월 25일에 출판하신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