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푸스데이

8월 15일, 우리는 지극히 감미로우신 성모님의 마음에 하느님의 일을 다시금 봉헌할 때를 맞이합니다. 이때를 즈음하여 오푸스데이의 단장님께서는 우리가 나날의 삶 속에서 성화와 사도직을 향한 열망을 기쁨과 희망이 가득한 충실함을 통해 표현하도록 초대하십니다.

오푸스데이 성직자치단장 페르난도 오카리스 몬시뇰은 이 메시지를 통하여 프란치스코 교황의 자의교서 “Ad charisma tuendum(카리스마 수호를 향하여)”에 대해서 설명합니다.

몇몇 도시를 사목 방문하신 오푸스데이 단장님께서는 해당 기간에 기쁨을 누리셨던 이유 중 하나를 이야기하십니다.

가정의 해가 끝나가는 이 시점에, 오푸스데이 단장 페르난도 오카리스 몬시뇰은 가정이 교회와 사회 속에서 지니는 중요성을 돌아보도록 우리를 초대하십니다.

오푸스데이의 단장 페르난도 오카리스 몬시뇰은 우리들에게 “세상의 모든 기쁨과 슬픔을 느끼도록” 격려합니다. 그리고 특히 5월 동안에 우리 성모님의 전구에 의지하도록 격려합니다.

오푸스데이 단장 페르난도 오카리스 몬시뇰은 3월 25일에 충성 계약에 대한 교서 발표를 것을 알려주기 위해서 그리고 같은 날교황님께서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께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를 봉헌하는 예식에 동참하기를 바랍니다.

1월 18일부터 25일까지 온 교회는 그리스도인의 일치를 위해 기도합니다. 그의 메시지에서 오푸스데이 단장은 이 목적을 위한 기도를 요청합니다.

오푸스데이의 단장 페르난도 오카리스 몬시뇰은 우리들이 십자가를 통하여 우리의 주님과 일치하여 강해지도록 격려했습니다.

오푸스데이의 단장 페르난도 오카리스 몬시뇰은 자신의 사제서품 금경축에 감사를 드리며 기도에 동참하도록 초대했습니다.

오푸스데이의 단장님은 오푸스데이 100주년 기념을 준비에 참여할 것을 권장합니다. 이 행사는 2028년 10월 2일부터 2030년 2월 14일까지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