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의 형제인 사람들이 사는 그곳, 그대의 열망, 그대의 일, 그대의 사랑이 있는 바로 그곳이 날마다 그리스도와 만나는 장소입니다” 성 호세마리아
“그대의 형제인 사람들이 사는 그곳, 그대의 열망, 그대의 일, 그대의 사랑이 있는 바로 그곳이 날마다 그리스도와 만나는 장소입니다”
오푸스데이의 단장은 성탄절 인사를 보내고, 우리가 교회 안에서 곧 시작될 희년의 중심 메시지―‘희망’을 숙고하도록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