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가 일상생활에서 주님을 만날 줄 모른다면 그분을 결코 못 만날 것 입니다” 성 호세마리아
“저희가 일상생활에서 주님을 만날 줄 모른다면 그분을 결코 못 만날 것 입니다”
성주간 하루씩을 따르면서 주님의 수난과 부활을 묵상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