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의 형제인 사람들이 사는 그곳, 그대의 열망, 그대의 일, 그대의 사랑이 있는 바로 그곳이 날마다 그리스도와 만나는 장소입니다” 성 호세마리아
“그대의 형제인 사람들이 사는 그곳, 그대의 열망, 그대의 일, 그대의 사랑이 있는 바로 그곳이 날마다 그리스도와 만나는 장소입니다”
오푸스데이의 단장, 페르난도 오카리스 몬시뇰은 이번 5월 성지순례를 통하여 성모님께 더 가까이 다가가도록 요청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