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꿈은 수 없는 하느님의 자녀들이 다른 이들과 그들의 야망, 꿈과 노력을 나누며 평범한 사회인으로서의 생활을 성화하는 것 입이다” 성 호세마리아
“ 나의 꿈은 수 없는 하느님의 자녀들이 다른 이들과 그들의 야망, 꿈과 노력을 나누며 평범한 사회인으로서의 생활을 성화하는 것 입이다”
'나눔'은 각기 다른 현실을 살아가지만 한 가지 고민을 공유하는 7쌍의 부부가 많은 물건들 속에서 아이들이 물질과 건강한 관계를 맺는 법을 배우는 이야기입니다. 세상 한가운데서 '청빈의 정신'으로 살아가는 것이 자유롭고 즐거운 라이프스타일을 형성할 수 있는지에 대한 성찰을 담고 있습니다. 인터뷰는 2019년 9월과 10월에 진행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