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푸스데이 회원들
오푸스데이의 회원들은 누구인가? 그들의 하루 일상은 어떤가?
“그대의 형제인 사람들이 사는 그곳, 그대의 열망, 그대의 일, 그대의 사랑이 있는 바로 그곳이 날마다 그리스도와 만나는 장소입니다”(성 호세마리아)
오푸스데이의 회원들은 누구인가? 그들의 하루 일상은 어떤가?
호세마리아 성인은 하느님께서 많은 여성들에게 오푸스데이 성소를 주는 것을 원하심을 보았습니다. 그날부터, 전 세계에서 많은 여성들이 이 여정의 길에 동참해왔습니다. 호세마리아 성인과 함께 오푸스데이를 시작한 ...
여러 국적의 청년들이 개인의 믿음 체험과 사도직에 대하여 나눔을 가진다 (5'30'').
이 동영상에서 오푸스데이 여성들이 그들의 성소와 하느님께서 부르심을 주셨을 때에 삶이 어떻게 바뀌어 갔는지 증언을 한다 (5분 13초)
이 비디오에서 프랑시스코 바로 교수는 하느님을 신자들 가까히 현존케 하는것이 사제직이라 강연 한다. 4분 30초.
오푸스데이는 회원들과 오푸스데이의 활동에 참여하는 사람들에게 어떻게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생활을 성장시키도록 도와주는가?
메일리양은 예술 작품 복원을 직업으로 가지고 있다. 평생 사도직을 위한 독신을 선택한 그녀는 일을 통하여 하느님과 대화를 나누려 한다. 하느님께 봉헌되는 이 자매의 삶에 대해서 ...
성호세마리아는 하느님께서 우리의 직업이라는 환경안에서 우리를 찾고 계신다 가르치셨다. 성인의 강론의 녹음을 들어본다.
그대의 삶이 무익한 삶이 되지 않아야 합니다... 이웃을 봉사한다는 것은 그리스도인들에게는 자연스러운 느낌이다. 오푸스데이의 교육을 받은 젊은 학생들의 증언을 들어본다 (05'14'').
오푸스데이는 모든 사람들이, 교회에 봉사하고 각자의 일상생활 그 안에서 복음의 기쁨을 전파함으로써, 성화되기 위해 부르심을 받았다는 촉망받는 아이디어를 알리는 가톨릭 단체이다.
여러국가의 청년들이 일을 통하여 하느님과 이웃을 섬기는 경험을 이야기한다.
베네딕도 16세께서 세우신 사제의 해를 맞이하여 사제적 영혼을 가진다는 것이 무슨 뜻인지 생각해본다. (동영상 3분 1초)
로마에서 있었던 30명 사제 서품식의 동영상. 베타필름 제작 (비디오 2분 58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