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조롭고 평범한 일들은 신적이며 영원한 뜻을 지녔습니다” 성 호세마리아
“단조롭고 평범한 일들은 신적이며 영원한 뜻을 지녔습니다”
1982년 11월 28일 헌장 '웃 싯' [Ut sit] 으로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오푸스 데이를 성직자치단으로 설립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