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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푸스데이

“하느님과 모든 이를 섬기면서 우리자신을 거룩하게 만들어야 할 곳은 바로 이 매우 물질적인 세상의 한가운데서 입니다” 성 호세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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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동영상과 서류
오푸스데이에 대한 영상
  • 22살이고 암스테르담 대학교에서 공부하며, 위트레흐트에 있는 오푸스데이의 학생 기숙사에 살고 있습니다.

    장애인들을 위한 시설인 데 Sherpa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 제 친구들 사이애 얼마나 큰 차이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열린 마음을 갖고 있다면, 함께 노력할 것입니다.

  • 소명은 제가 하느님의 자녀로서 하는 모든 것을 하나로 만들어 주었습니다.

    하느님의 부름심은 집단적인 부름이 아닙니다. 그것은 하느님과 나 사이의 개별적인 부름입니다.

  • 사도직은 사람들을 도와 주는 것입니다.

    거룩한 부르심을 받는 사람 모두 사도가 됩니다.

  • 미국에서 Jacinta: 사람들이 작업에 쏟는 아름다움과 열정, 순식간에 사라지는 무언가를 창조하는 것에 매료되었습니다.

    Jacinta입니다. 18살 때 대학에 진학하기 위해 미국으로 이주했습니다. 사람들이 작업에 쏟는 아름다움과 열정, 순식간에 사라지는 무언가를 창조하는 것에 매료되었습니다. 제 작업도 마찬가지예요.

  • 호주에서 온 레베카. "제 직업은 사람들을 돌보는 것입니다."

    사람들을 돌볼 수 있고 싶었어요. 제 직업은 사람들을 돌보는 것입니다. 그것은 각 사람에 대한 신의 사랑에 참여하는 것입니다. 그 사람이 누구이든 상관없습니다.

서류
  • 헌장 '웃 싯' [Ut sit]

    1982년 11월 28일 헌장 '웃 싯' [Ut sit] 으로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오푸스 데이를 성직자치단으로 설립하였다.

  • 이 세상을 열정적으로 사랑하며 (강론)

    성 호세마리아의 미사 강론 "이 세상을 열정적으로 사랑하며" 는 1928년 부터 전도한 오푸스 데이의 정신을 요약하고 있습니다.

  • 정관

    오푸스 데이 정관. 라틴어로 써진 오푸스 데이 정관은 본 단의 법율형태, 구성과 사명을 정확하게 정의합니다. 교회가 1982에 인정하였습니다. (출처 "The Canonical Path of Opus Dei," A. de Fuenmayor, V. Gomez-Iglesias, J. Illanes, Midwest Theological Forum, 1994).

  • 교령「사도직 활동」(Apostolicam Actuositatem)

    평신도 사도직에 관한 2차 바티칸 공의회 교령 제 1장 2번. 오푸스 데이의 회원들은 다른 그리스도인들과 다를 바 없이 사회 안에서 사도직을 행하는 소명을 지니고 있습니다.

  • 사도적 권고「평신도 그리스도인」Christifideles laici

    교회와 세계의 평신도 그리스도인의 부르심과 사명에 관한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사도적 권고 제 1장 16-17번. 오푸스 데이 회원중 98%는 평신도입니다.

  • 헌장 「인류의 빛」(Lumen Gentium)

    오푸스 데이가 퍼뜨리는 메시지중 하나인 모든 이들이성덕을 향한 소명을 가지고 있음이 포함된 2차 바티칸 공의회 헌장 제 5장 41-42번.

링크
  • 교황청 홈페이지
  •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 (CBCK)
  • 성 호세마리아 홈페이지
  • 호세마리아 성인의 저서
  • 성직자치단 공고 잡지 (외국어)
  • YOUTH (외국어)
자주 묻는 질문들
  • 오푸스데이 관련 자주 묻는 질문
  • 오푸스데이는 무엇입니까?
  • 성인이 된다는 것은 어떻게 이해해야 합니까?
  • 일을 성화 한다는 것은 무슨 뜻입니까?
  • 오푸스데이는 어떤 활동을 하고 있습니까?
  • 오푸스데이에서는 남녀가 다르게 활동합니까?
  • 기혼자도 오푸스데이 회원이 될 수 있습니까?
  • 성직자치단이란 무엇입니까?
추가 문의 사항
가장 많이 방문한 사이트
opusde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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