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땅 위의 모든 길들은 그리스도와 만나는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성 호세마리아
“이 땅 위의 모든 길들은 그리스도와 만나는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오푸스데이는 회원들과 오푸스데이의 활동에 참여하는 사람들에게 어떻게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생활을 성장시키도록 도와주는가?
오푸스데이의 정책
오푸스데이 성직자단의 동아시아 지역은 아동, 청소년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여러 방안을 채택하였습니다
메일리양은 예술 작품 복원을 직업으로 가지고 있다. 평생 사도직을 위한 독신을 선택한 그녀는 일을 통하여 하느님과 대화를 나누려 한다. 하느님께 봉헌되는 이 자매의 삶에 대해서 들어보자. (동영상, 3분 51초)
성호세마리아는 하느님께서 우리의 직업이라는 환경안에서 우리를 찾고 계신다 가르치셨다. 성인의 강론의 녹음을 들어본다.
오푸스데이의 회원들은 누구인가? 그들의 하루 일상은 어떤가?
1930년 2월 14일 설립자가 오푸스데이가 모든 남녀를 위한 거룩함의 길임을 이해한 날을 기념하기 위한 성 호세마리아의 영상입니다.
오푸스데이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자주 질문하는 사항들
여러국가의 청년들이 일을 통하여 하느님과 이웃을 섬기는 경험을 이야기한다.
오푸스데이는 모든 사람들이, 교회에 봉사하고 각자의 일상생활 그 안에서 복음의 기쁨을 전파함으로써, 성화되기 위해 부르심을 받았다는 촉망받는 아이디어를 알리는 가톨릭 단체이다.
2020년 2월 14일: 많은 이들이 밟아온 여정의 길
실비아 우골리니는 캐나다에 거주하는 변호사이자 3남매의 어머니이다. 생활안에서 발견하는 여러가지의현실을 신앙으로 재발견 하는 증언이다.
여러 국적의 청년들이 개인의 믿음 체험과 사도직에 대하여 나눔을 가진다 (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