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에스토니아에서 온 미아입니다. 22살이에요.
하느님 없으면 내 삶을 상상할 수 없어요. 그건 불가능할 거예요. 나는 여기 없을 테니까요.

"오푸스데이는 회원들의 삶에서 일어나는 일입니다."
자이단과의 인터뷰 로페스는 브라질에서 화학을 전공하여 1986년에 졸업했으며, 2028년부터 2030년까지 거행될 오푸스데이 100주년 기념 준비위원회를 4년간 의장으로 맡아왔습니다.

한국에서 온 "길"에 대한 증언
최근 "길"은 기도 앱 ‘할로우’(Hallow)를 통해 소개되었으며, 스페인어판으로 100판을 돌파했고, Instituto Cervantes에 따르면 스페인어에서 가장 많이 번역된 책 중 하나입니다.

22살이고 암스테르담 대학교에서 공부하며, 위트레흐트에 있는 오푸스데이의 학생 기숙사에 살고 있습니다.
장애인들을 위한 시설인 데 Sherpa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제 친구들 사이애 얼마나 큰 차이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열린 마음을 갖고 있다면, 함께 노력할 것입니다.

소명은 제가 하느님의 자녀로서 하는 모든 것을 하나로 만들어 주었습니다.
하느님의 부름심은 집단적인 부름이 아닙니다. 그것은 하느님과 나 사이의 개별적인 부름입니다.

헌장 '웃 싯' [Ut sit]
1982년 11월 28일 헌장 '웃 싯' [Ut sit] 으로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오푸스 데이를 성직자치단으로 설립하였다.

이 세상을 열정적으로 사랑하며 (강론)
성 호세마리아의 미사 강론 "이 세상을 열정적으로 사랑하며" 는 1928년 부터 전도한 오푸스 데이의 정신을 요약하고 있습니다.

정관
오푸스 데이 정관. 라틴어로 써진 오푸스 데이 정관은 본 단의 법율형태, 구성과 사명을 정확하게 정의합니다. 교회가 1982에 인정하였습니다. (출처 "The Canonical Path of Opus Dei," A. de Fuenmayor, V. Gomez-Iglesias, J. Illanes, Midwest Theological Forum, 1994).
교령「사도직 활동」(Apostolicam Actuositatem)
평신도 사도직에 관한 2차 바티칸 공의회 교령 제 1장 2번. 오푸스 데이의 회원들은 다른 그리스도인들과 다를 바 없이 사회 안에서 사도직을 행하는 소명을 지니고 있습니다.
사도적 권고「평신도 그리스도인」Christifideles laici
교회와 세계의 평신도 그리스도인의 부르심과 사명에 관한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사도적 권고 제 1장 16-17번. 오푸스 데이 회원중 98%는 평신도입니다.
헌장 「인류의 빛」(Lumen Gentium)
오푸스 데이가 퍼뜨리는 메시지중 하나인 모든 이들이성덕을 향한 소명을 가지고 있음이 포함된 2차 바티칸 공의회 헌장 제 5장 41-42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