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하게 산다는 것은 쉬운일이 아닙니다. 그렇지만 어려운일도 아닙니다. 거룩한자는 훌륭한 신자, 그리스도를 닮아 사는 것입니다. 성 호세마리아
거룩하게 산다는 것은 쉬운일이 아닙니다. 그렇지만 어려운일도 아닙니다. 거룩한자는 훌륭한 신자, 그리스도를 닮아 사는 것입니다.
교구 사제들이라 하더라도 성 십자가 사제회를 통해서 오푸스 데이의 정신과 일치하여 활동할 수 있습니다.
오푸스 데이 신자 20명이 성 로케(아르헨티나) 교구장인 후고 니콜라오 바르바로 주교에 의해 부제 수품될 것입니다. 11월 23일 오전 10시 30분(CET)에 로마 성 에우제니오 대성당에서 거행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