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고타 언덕. Saxum foundation's 동영상.
이곳에서 순례자들은 그리스도의 수난을 기념하기 위해 십자가의 길을 기념하러옵니다. 그리스도는 이곳을 통해 십자가를 짊어지고 골고다를 향해 떠났습니다. 십자가의 길을 걸을 때, 우리 주님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 거리를 걸으셨을 것입니다.
주님 수난 성지 주일을 준비
성 호세마리아께서 쓰셨던 "내적 투쟁" 강론.
최후의 만찬과 대사제의 기도가 절대로 사라지지 않을 말씀입니다.
최후의 만찬 동안, 주님께서 계시하신 신비들이 많기 때문에 사순시기에 천천히 묵상하면 좋습니다. 여기는 그 전자책을 제공합니다.
주님께서 성 목요일 밤을 지내신 곳들.
주님께서 성 목요일 밤을 지내신 곳들.
주님의 수난과 죽음과 부활.
성주간 하루씩을 따르면서 주님의 수난과 부활을 묵상하고자 합니다.
성 요셉 대축일 전 7주일 (고통과 기쁨)
오래된 전통에 따라 3월 19일 성 요셉 대축일을 준비하며 교회는 축일 전의 7주일을 요셉의 7가지 슬픔과 기쁨을 기억하며 봉헌합니다.
나눔
'나눔'은 각기 다른 현실을 살아가지만 한 가지 고민을 공유하는 7쌍의 부부가 많은 물건들 속에서 아이들이 물질과 건강한 관계를 맺는 법을 배우는 이야기입니다. 세상 한가운데서 '청빈의 정신'으로 살아가는 것이 자유롭고 즐거운 라이프스타일을 형성할 수 있는지에 대한 성찰을 담고 있습니다. 인터뷰는 2019년 9월과 10월에 진행되었습니다.
"새로운 바다를 발견하다"가 출판됨
(제1장에서) "하느님의 자녀의 첫 기도" 초대 그리스도인들에게서 가장 뿌리 깊은 신념 가운데 하나는, 자신들이 하느님을 사랑하는 자녀로서 대할 수 있다는 것이다. 예수님 자신이 그들에게 이렇게 가르치셨다: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마태 6,9). 예수님은 유다인들에게 아버지의 사랑하는 아들로서 자신을 제시했고, 제자들에게도 하느님의 자녀로서 행동하라고 가르쳤다...
대림 3주일 (기뻐하여라 주일) 묵상
나는 너희에게 물로 세례를 준다. 그러나 나보다 더 큰 능력을 지니신 분이 오신다. 나는 그분의 신발 끈을 풀어 드릴 자격조차 없다. 그분께서는 너희에게 성령과 불로 세례를 주실 것이다.
12월 8일 한국교회의 수호자. 원죄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 묵상자료
은총이 가득한 이여. 기뻐하여라.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다.
대림 2주일 묵상
대림 1주일 묵상
너희는 앞으로 일어날 이 모든 일에서 벗어나 사람의 아들 앞에 설 수 있는 힘을 지니도록 늘 깨어 기도하여라
12월 24일의 묵상
12월 24일의 묵상 주제: 예수님의 오심에 감사를 드리다.; 하느님의 은총이 분명히 드러났다.; 기다림은 끝났다.
사랑이라는 위대한 것(5) : 어떻게 성소를 발견하는가?
사람들 만큼이나 많은 성소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 글은 자신만의 성소에 대한 확신을 얻는데 도움이 되는 몇 가지 이정표를 제시합니다.
대림 제 3주일
대림 시기 3주일의 묵상. 1) 그리스도교인의 기쁨은 주님의 친밀함에서 태어난다. 2) 영혼 속의 기쁨의 열매. 3) 세례자 요한과 같은 주님의 은총의 선구자.
사랑이라는 위대한 것 (4): 어머니, 아버지를 위한 것
'부모로서의 사명은 하느님께서 내려주신 아이들을 반기는 것에서 끝이 아니다. 아이들의 일생을 책임지며, 그것은 천국으로까지 이어진다.'
사랑이라는 위대한 것 (3): 우리의 진실된 이름
우리의 삶 안에서 하느님의 계획에 응답하는 것은 우리의 진실된 이름을 우리 자신에게 드러냅니다. 소명에 관한 시리즈 안에 수록되어 있는 새로운 기사
9월 20일 축일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대축일
새로운 바다를 발견
성 호세마리아의 지도 아래 내적 생활의 풍경을 바꾸는 경우의 발견 루카스 부크 저자
6월 28일, 연중 제13주일
그때에 예수님께서 사도들에게 말씀하셨다.“아버지나 어머니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사람은 나에게 합당하지 않다.
6월 21일, 연중 제12주일
“너희는 사람들을 두려워하지 마라. 숨겨진 것은 드러나기 마련이고 감추어진 것은 알려지기 마련이다."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
하느님께서는 세상을 너무나 사랑하신 나머지 외아들을 내주시어...
성령 강림 대축일
“성령을 받아라. 너희가 누구의 죄든지 용서해 주면 그가 용서를 받을 것이고, 그대로 두면 그대로 남아 있을 것이다.”
주님 승천 대축일
가서 모든 민족들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부활 제6주일
“어떠한 눈도 본 적이 없고, 어떠한 귀도 들은 적이 없다". ... 그것은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부활 제5주일
'예수여, 나는 당신을 희망하며, 내가 선한 일에 계속할 것을 알고 있습니다..."
사랑이라는 위대한 것 (1): 우리를 만나러 오신 예수님
주님께서 우리 모두에게 주신, 각 개인의 소명을 분별해 나가는 여러 이야기 중 그 첫 번째 이야기.
사랑이라는 위대한 것 (2):당신의 인생은 어땠을까요?
주님께서 우리 모두에게 주신, 각 개인의 소명을 분별해 나가는 여러 이야기 중 그 둘 번째 이야기.
부활 제4주일
그때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양 우리에 들어갈 때에 문으로 들어가지 않고 다른 데로 넘어 들어가는 자는 도둑이며 강도다
부활 제2주일, 하느님의 자비 주일
“너는 나를 보고서야 믿느냐? 보지 않고도 믿는 사람은 행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