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푸스데이 성직자치단장좌 '평화의 모후 성당'
성 호세마리아의 시신이 안치됐는 로마 '평화의 모후 성당' 의 주유합니다. 성인의 시신 앞에서 기도하기위해 수 천명이 방문합니다. 영어 비디오. 요약 설명: 자치단 본부 --> 1940년도 부터 건설 (성인이 교회의 중심인 로마에 도착 당시) --> 1940년 도 건설을 지켜보고 1974년 선종하실 때까지 사시던 집 --> '평화의 모후 성당'의 입구에 성인의 세례반 --> 평화의 모후 성당 내부 --> 평화를 위한 촛불 14개를 항상 켜 놓게 성인이 지시했는데 본 촟대는 시복-시성식 미사에도 켜져 있었음 --> 성인의 시신이 제대 밑에 안치됨 --> 매일 많은 이들이 기도, 미사 참석-봉헌을 위해 방문 --> 성당 내의 십자가의 길 --> 성당안 의 세라믹 벽화 --> 성인은 그리스도인의 평화와 즐거움의 원천이신 평화의 모후 성모마리아님이 성당을 주재 (主宰)하시길 원했음. 끝.
믿음의 문제다
많은 신자들이 성 호세마리아의 전구로 은총을 얻는 증언들을 담은 비디오 입니다. 시간: 29'52'' 스페인어. 요약 내용: 경치 --> Manuel 어린이는 1992년 5월 17일 바닷가에 아버지와 함께 있었는데 그의 어머니는 시복식을 TV로 보며 기도 하였고 호세마리아 복자를 통해 어린이의 신장병을 즉시 완치 받았다 --> 성인의 전구 로 여러 국가로 번진 오푸스 데이 --> 여러 활동 분야 --> 성인의 저서가 알려진 러시아 --> 세계 청소년 대회 (파리)에 참가한 오푸스 데이 회원과 교황과 교휘의 사랑 체험 --> 브라질 피아니스트가 성인의 전구로 손에 만성부상을 완치 연주가로 복귀됨 --> 독일의 냉담 신자 가족이 성인의 전구로 영적 혜택을 받음 --> 홍콩의 화가 -협력자 -가 성인의 그림을 통해 하느님에 가까와지는 신앙 경험 --> 와싱톤 교구의 추기경의 성인의 정신 (특히 '영적 어린이') 대한 존경심과 신심 --> 아르젠티나 회원의 자선 사업(소아과 병원) --> 성인의 ...
호세마리아 에스크리아의 시복식에서 행한 요한 바오로 2세의 강론(1992년 5월 17일)
1992년 5월 17일 모든 대륙에서 온 수만명의 신자들 앞에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호세마리아 에스크리아와 카노샨 수녀 바키타를 복자롤 정 하셨다.
알비노 루치아니 추기경(후일 교황 요한 바오로 1세)의 기고문
"평범한 일상 속에서 하느님을 찾기" 는 1978년 7월 25일자 로 '일가제띠노' (베니스)에 보도된 알비노 루치아니 추기경의 기고문이다. 후일 교황 요한 바오로 1세가된 루치아니 추기경은 호세마리아가 퍼뜨린 정신 중 일을 성화시킴과 만인의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소명에 해답하는 것 에 관해 글을 썼다.
요셉 라칭거 추기경(현 교황 베네딕토 16세)의 기고문
"하느님께서 일하시도록 내어맡겨 드림에 대해서" 는 2002년 10월 6일자 로 보도된 당시 요셉 라칭거 추기경 (현 교황 베네딕토 16세)의 기고문이다. 당시 신앙교리성 장관이었던 라칭거 추기경은 창설자 성 호세마리아가 퍼뜨린 정신과 그의 인격에 관해 글을 썼다.
성 호세마리아의 사진 (1972년 이후)
성 호세마리아의 사진을 제공해 드립니다. 바르바스뜨로 에서 1902 출생, 1975년 6월에 선종 후 2002년 10월 6일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로 인해 시성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