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세마리아 성인이 알려주는 부부가 잘 지내는 팁!

호세마리아 성인의 설교에서, 그 “일상생활의 성인”은 종종 다른 사람들과 살아가는 방법에 대한 작은 제안들을 제시했습니다. 여기에 이 시기에 어울릴만한 호세마리아 성인의 몇 가지 아이디어를 모아놨습니다.

Opus Dei - 호세마리아 성인이 알려주는 부부가 잘 지내는 팁!

“애덕은 ‘주는 것’보다 ‘이해하는 것’입니다. 이웃을 위해, 언제나 하나쯤은 있기 마련인 너그러운 변명을 찾아보십시오. 더구나 판단이 그대의 임무라면 말입니다.” , 463

“남편과 아내는 그들의 혼인 생활과 또 그 혼인 생활 속에서 그들 자신들을 성화 시키라는 부름을 받은 것입니다. 부부가 자신의 영적 발전을 하는데 있어서 가정생활을 제외시킨다면 큰 실수를 하는 것입니다. 결혼 생활, 자녀를 돌보고 교육하는 것과 가정에서 필요로 하는 것을 채워주려는 노력, 그리고 가정의 안전과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것, 공동체를 구성하는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 이 모든 것들이 그리스도인 부부가 거룩하게 여기도록 부름 받은 평범한 인간들의 상황입니다.

모든 가정들이 맞닥뜨리게 되는 크고 작은 문제들에 진심으로 맞서고, 의무를 다하기 위한 사랑과 열정을 유지하면서 신앙과 희망의 덕을 실천함으로써 그리스도인 부부들은 이 목적을 달성할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그리스도인 부부들은 모든 것 안에서 관용의 덕을 실천하게 됩니다. 그리스도인 부부들은 웃으며 다른 사람들에게 관심을 갖기 위해 자기 자신을 잊어버리는 법을 배웁니다. 자녀와 부부 서로가 사랑받고 이해받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면서 남편과 아내는 서로 이야기를 들어줄 것이고, 자녀들의 이야기에도 귀를 기울일 것입니다. 그리스도인 부부들은 이기심으로 인해 부각되어지는 사소한 일들에 대해서 잊게 될 것입니다. 부부는 서로간의 사랑을 가지고 하루하루를 살아가면서 필요한 작은 일들을 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지나가신다, 23

"사랑은 언제나 슬픔과 좌절로 끝난다고 생각하고 인생은 언제나 이러한 것을 포함한다고 생각하는 이상적이고 성소이자 성사인 결혼에 대해서 불쌍하게 생각하고 있는 남자가 있습니다. 이 때가 바로 애덕이 성숙해야할 때입니다. 슬픔과 좌절의 흐름은 진정한 사랑을 압도할 수 없습니다. 희생은 더 큰 몫을 합니다... 우리는 인간이기 때문에 다툴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다툼은 오래가지 않습니다. 다툼이 끝나면, 둘은 서로 비난한 것을 받아드리고 서로에게 용서해줘요 여보! 하고 말하십시오. 서로 안아주고... 그 다음으로 넘어가십시오!" (담화 중에 하신 말씀, 1974년 6월 4일)

"남편과 부인은 드라마 같은 상황 속이 아니라 매일 일어나는 일상에서 결혼의 행복의 비밀이 있다는 것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됩니다. 결혼의 행복의 비밀은 저녁에 집에 올 때 숨겨진 기쁨을 찾는 것에 있고, 아이들과 애정의 관계 속에서 찾는 것이고, 모든 가족이 서로 도와 매일의 일을 하는 것에서 찾는 것입니다. 그리고 스포츠 정신으로 겪어야 할 시련을 마주칠 때 좋은 유머로 받아드리는 것 안에서, 문명이 제공하는 모든 장점을 최대한 활용하여 아이들을 양육하고, 가정을 즐겁게 하고, 삶을 더 단순하게 하는 것 안에서 결혼의 행복의 비밀이 있습니다." 에스크리바 몬시뇰과의 대화, 91

"그대는 이웃 사람들과 조화롭게 살아야 하고 또 그들을 형제처럼 이해해야 합니다. 스페인 신비주의자가 말한 것처럼, 사랑을 얻으려면 사랑이 없는 곳에 사랑을 집어넣어야 합니다. " 대장간 , 457

"아이들에게 무언가 하라고 강요하지 마십시오. 그 대신 그대가 기도하는 모습을 아이들에게 보여주십시오: 이것이 바로 제가 저의 부모님에게서 본 것입니다. 그리고 이는 여전히 제 마음속에 남아있습니다. 그렇게 한다면, 여러분의 자녀들이 제 나이가 될 때, 그들은 그들에게 강요하지 않고 미소를 지으며, 그들이 기분이 나쁘지 않을 때, 교리의 삶으로 오직 모범을 보여주신 그들의 어머니와 아버지를 가득 찬 애정으로 기억할 것입니다."(담화 중에 하신 말씀, 1972년 10월 28일)




"그리스도의 제자는 어느 누구도 나쁘게 대우하지 않습니다. 잘못은 잘못이라고 해야 하지만, 그 잘못을 고쳐 줄 때에는 친절하게 고쳐 주어야 합니다. 그러지 않으면, 그 사람을 도울 수도, 거룩하게 할 수도 없을 것입니다. 우리는 함께 사는 법을, 서로 이해하는 법을, 관대하게 넘어가 주는 법을, 형제자매가 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그리고 십자가의 요한 성인께서 말씀하셨듯이, “사랑이 없는 곳에, 사랑을 놓으십시오. 그러면 사랑을 발견할 것입니다.” 우리의 일터, 가정, 사회생활에서 조성되는 매우 우울한 상황에서조차 이를 실천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여러분과 저는 극히 하찮은 기회조차도 놓치지 않고 활용하여 우리 자신을 성화하고, 공동 구속 활동을 달콤하고 고무적인 과제로 인식하며 우리와 함께 날마다 같은 고민을 나누는 사람들을 성화해야 합니다." 하느님의 친구들, 9

"필요하다면 그대를 모욕한 사람들을 처음부터 용서하려고 노력하십시오. 왜냐하면 그대가 받은 손해나 모욕이 아무리 크다 해도, 주님이 그대를 더 많이 용서하셨기 때문입니다." 길, 4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