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치스코 교황과 함께드리는 부활 삼종기도

2019년 5월 19일. 프란치스코 교황께서는 부활 삼종기도 후, 신자들에게 오푸스데이 성직자치단 평신도 여성회원으로서 복자품에 오른 과달루페 오르티즈 데 란다주리에게 박수를 요청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