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 베네딕토 16세 께서 청년들에게 주시는 조언
교황님은 4월 9일 청소년 날 (Youth Day) 맞이하여 10개의 조언을 주셨다. 매일 하느님과 대화하기, 성서 읽기, 일요일 미사 참석하기, 슬픔과 기쁨을 예수님과 나누기, 이웃에게 모범과 좋은 본보기가 되기 등 이다.
교황 베네딕토 16세의 첫 회칙
다음은 교황 베네딕토 16세의 첫 회칙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Deus Caritas Est)의 전문 요약입니다. 그리스도교의 사랑에 관한 이 회칙은 예수 성탄 대축일인 2005년 12월 25일에 서명되었습니다.
로마: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 축일 오후7시 에 교황 베네딕토 16세 께서는 성 요한 라태라노 대성당 앞 광장에서 미사를 봉헌하신 후 성체 거동을 주재하시며 산타 마리아 마요르(St. Mary Major) 대성당 까지 가셨다.
교황 베네딕도 16세 성하의 첫 연설
교황 베네딕도 16세 성하의 성 시스티나 경당에서 추기경단과 함께 드린 공동 집전 미사를 마치며 첫 연설을 하셨다. 이 연설에서 교황 성하는 성체성사와 에큐메니즘의 중요성과 올해 쾰른 세계 청년 대회 때 만날 수 있기를 바라신다고 말씀하셨다.
성체성사의 해, 새 사제들
하비에르 에체바리아 주교는 지난 5월 21일 오푸스 데이의 42 명의 새 사제들을 서품 했다. 새 사제들은 나이지리아, 미국, 필리핀 외 여러 유럽과 남미 국가 출신들이다.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께서는 음악이 소음이 아닌 예술로 남기위한 청소년 운동에 활력을 불어넣어주셨다
4000여명의 대학생들은 바티칸의 바오로 4세 회당에서 교황님의 뜻과 일치되는 분위기 아래, 레오나르도 산드리 대주교 님을 통해 교황께서 지향하시는 바를 전해 들었다.
교황청 "교황 여전히 매우 위중"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여전히 ‘매우 위중한’ 상태이며 의식을 잃은듯한 증상도 처음으로 보이기 시작했으나 젊은이들을 언급하려는 말을 여러차례 하려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