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푸스데이

지난 24일, 창평 성당에서 성 호세마리아의 축일미사가 거행 되었다.

지난 22일, 홍은동에서 파딜랴 교황대사 대주교, 염수정 안드레아 서울 총대리 보좌 주교, 로페즈 동아시아 지역장 몬시뇰의 공동 집전으로 호세마리아 성인의 기념미사가 집전 되었다.

성 호세마리아의 축일을 맞이하여 기념미사가 봉헌 되었다

성직자치단의 35명의 청년들이 지난 5월 14일 사제 서품을 받았다.

로세르바토레 로마노 신문에 실린 사제의 해의 폐막에 관한 하비에르 에체바리아 주교의 기사이다.

지난 6월 21일, 서울 한남동 본당에서 성 호세마리아 축일 미사가 봉헌 되었다

베네딕도 16세는 UNIV 세미나의 참석한 학생들을 접견하면서 "그리스도께 친밀한 기도를 드리십시오" 라고 부탁하셨다.

성호세마리아는 젊은 사제였을때 부터 나무 조각 아기예수님에대한 신심을 가져 자주 그 성상으로 강복을 주시곤하였다. 마드리드에 있는 성 미카엘 성당에는 오푸스데이 설립자의 모습이 담긴 구유가 만들어져 인상적이다.

교황께서는 최근 전세계에서 온 260명의 예술가들을 만나 "인간의 마음 속 깊은 열망을 풀어주는 진정한 아름다움"을 전달해 줄 것을 촉구하셨다.

로마 교육센터는 지금의 성십자가 교황청 대학교 (Universitá Pontificia Santa Croce) 의 원조로서 성호세마리아 에스크리바의 영감을 따라 알바로 델폴릴료 주교님께서 시작하신 학교이다.